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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의 언어로 세상을 성찰하다

프롤로그.
화이트헤드(1861–1947)는 영국의 철학자이다. 이성은 공허한 구체성을 향한 충동이라 단언한다. 그 충동은 공허하지 않다. 무엇을 태동시킬 수 있는 원천적 힘이다. 이 심성의 충동은 욕망이다. 초월적 목표가 내재하는 행위자이다. 따라서 공허한 구체성을 물체적 향유로 체화시킨다. 화이트헤드의 이성은 욕망을 떠날 수 없다. 성리학을 창달한 북송의 정이천 역시 본체理는 현상을 떠날 수 없다 갈파한다. 화이트헤드는 서양의 2000년 철학이 모두 플라톤 철학의 각주에 불과하다며 플라톤을 옹호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유기체 철학을 창조해 플라톤을 극복한다. 니체와 마르크스, 프로이드 또한 플라톤체계에 맞선 위버멘쉬들이다. 플라톤의 원죄는 자신의 이데아로 2000년간 인간을 세상에 고립시키고 인간을 소외시킨 것이다. 이데아理는 모든 현상氣과 일원적이고 유기적으로 상응한다. 화이트헤드는 코페르니쿠스적 위버멘쉬이다. ‘이성의 기능(1929)’은 1929년 프린스턴 대학 강연이다. 알프레드 노드 화이트헤드(1861–1947)의 언어로 삶을 통찰한다. 지적인 내면의 심층관찰로 화이트헤드의 명문장들을 만난다. 영어의 외연적 의미와 내연적 의미를 고찰한다.
282 печатни страници
Оригинална публикация
2022
Година на публикуване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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